분류
기금뉴스
작성일
2020.12.02
조회수
506

이주영 남촌재단 고문, 남촌장학금 1억 원 기금전달식 가져


 

이주영 남촌재단 고문(영문 75졸)이 2020년 12월 1일(화) 이화여대 본관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에서 남촌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남촌장학금은 남촌재단에서 2008년부터 본교 학생들을 위해 후원해 오고 있는 장학금으로, 가정형편이 어렵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등록금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허창수 GS건설 회장 부인이자 남촌재단 고문으로 활발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는 이주영 고문은 이화여대에 2008년부터 거의 매년 장학금 1억 원씩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후원한 장학금이 9억 원이 넘는다. 이화여대 전체 수석으로 입학해 여러 매스컴을 타며 입학 당시 화제의 인물이었던 이주영 고문은 친정의 일곱 자매가 모두 이화를 졸업해 2008년 ‘특별 이화 가족’으로 선정되는 등 이화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주영 남촌재단 고문은 올해 장학생이 보내온 편지가 감동적이었다며 ‘낮에는 공부하고 밤에는 학비와 생활비를 구하기 위하여 일을 하느라 힘들었는데 남촌장학금을 받아 처음으로 일을 하지 않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다. 장학금 덕분에 원하던 회사에서 인텁십을 하고 정규직으로 취업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장학생의 사연을 전하였다. 이주영 고문은 “모교의 발전과 어려운 학생의 학업을 돕고자 한 일인데 이렇게 좋은 소식이 들어오니 코로나19로 인해 즐거운 소식이 없는 2020년에 가장 기쁜 소식이었다”며 장학생과 장학사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혜숙 총장은 “학교를 위하여 계속하여 씨앗을 뿌리듯 꾸준히 장학금을 쾌척해주셔서 감사하다. 남촌재단과 고문님의 귀한 뜻을 잘 살려서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남촌장학금 덕분에 이화의 장학생이 학업에 전념하여 원하던 진로로 나갈 수 있었다니 매우 기쁘다.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본인이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후배를 돕는 이화의 전통을 계승하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남촌재단은 허창수 GS건설 회장이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선친 故 허준구 GS건설 명예회장의 유지를 이어받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재단으로 의료, 교육 및 장학, 문화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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