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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 이화여대 장학생과 간담회

  • 분류 : 대외협력처 뉴스
  • 작성일 : 2026-11-05
  • 조회수 : 25
  • 작성자 : 대외협력팀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이 그동안 후원해 온 본교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월 23일(금) 교내 본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본교에 재학 중인 롯데장학재단 장학생 12명과 장혜선 이사장이 참석해 학업과 진로, 장학금 수혜 경험 등에 대해 직접 소통했다. 


장 이사장은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에 관한 고민을 경청하고, 인생의 선배로서 조언을 건넸다. 학생들의 고민에 공감하면서 먼저 인생을 걸어온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을 건넨 장 이사장은 “우리 장학생들을 이렇게 직접 만나는 시간이 참으로 기쁘고 뜻깊다”며 학생들의 밝은 미래와 꿈을 응원했다.


학생들도 저마다 장학금을 통해 겪은 긍정적인 변화를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 학생은 “교환학생을 통해 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많은 배움을 얻고 싶었는데 비용 부담 때문에 고민했었다”면서 “자칫 포기할 뻔했을 때 장학금 덕분에 교환학생을 신청해 귀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다른 학생 또한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해야만 하는 경제 사정이라, 학업에 소홀해질 때마다 정말 힘들었다”면서 “장학금 덕분에 아르바이트를 줄이고 학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롯데장학재단은 2013년부터 본교에 꾸준히 장학금을 후원해 오고 있다. 올해 지원된 장학금 3억 6,800만 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본교에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약 25억 1,000만 원에 달한다. 2026학년도 2학기 기준, 총 51명의 본교 학생들이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으며 이들에게는 매 학기 400만 원씩의 장학금이 지원되고 있다.

(왼쪽부터) 박은영 대외협력처 부처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이향숙 총장, 장혜선 이사장, 이찬석 사무국장, 이기현 본부장, 김난위 팀장


간담회에 앞서 열린 차담회에서는 이향숙 총장이 직접 장 이사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향숙 총장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직접 실천하도록 이끌어주는 ‘신격호 롯데 희망장학금’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단순히 장학금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신이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재단의 철학은 우리 학생들의 전인적인 교육을 위해서도 무척 뜻깊고 훌륭한 방향”이라고 밝혔다. 


이에 장혜선 이사장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스스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싶었다”며, “봉사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이 만만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게 되어 학생들도 무척 좋아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장학재단에서 장 이사장을 비롯해 이찬석 사무국장, 이기현 본부장, 김난위 팀장이 함께 참석했다. 학교 측에서는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 부처장 등 주요 교내 인사가 함께 자리해 감사 인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