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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총장, 이화여대 첨단 스마트 도서관 건립에 1억 원 기부

  • 작성일 : 2023-09-14
  • 조회수 : 668
  • 작성자 : 대외협력팀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은미)는 이화여대 심리학과 명예교수인 이혜성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부터 ‘이화첨단도서관 건립기금’ 1억 원을 기부받았다. 기부금은 이화여대 최초의 도서관이었던 ‘헬렌관’을 재건축해 첨단 스마트 도서관으로 건립하는 ‘이화첨단도서관(가칭) 건립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화여대는 지난 9월 8일(금) 이혜성 총장을 초청해 기금전달식을 개최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기금전달식에는 이혜성 총장을 비롯해 임동준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본부장 및 신정연 차장이 참석했다. 이화여대에서는 김은미 총장, 신경식 대외부총장, 박민정 대외협력처장, 이혜미 대외협력처부처장, 정은경 중앙도서관장이 참석했다.


이혜성 총장은 이화여대에서 23년간 심리학과 교수로 봉직했던 것을 인연으로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 기금전달식에서 이 총장은 “재직 기간 중 9년여 간 학생생활지도연구소장으로 근무하며 지냈던 ‘헬렌관’이 의미 있는 재건축 과정을 거쳐 도서관으로 다시 세워진다는 소식에 반가운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는 동기를 전했다. 또, “이화여대는 내 인생의 꽃을 피워준 곳”이라며, “교수로서뿐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의 나를 성숙시켜준 이화에 감사한 마음이 크다”는 인사를 전했다.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은 “본교에서 교수로서 연구와 가르침에 힘써 주시고, 사회복지관장, 학생생활지도연구소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주신 것에 이어 이제는 기부자로서 이화에 크게 기여해주신 총장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하며 “이화첨단도서관 건립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이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한 창의와 혁신의 첨단 교육공간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혜성 총장은 평소 심리학 및 상담학 외에도 인문학, 사회학, 철학 등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이해도를 바탕으로, 이화여대에서 은퇴한 후 한국청소년상담원(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원장을 역임하고,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해 한국 상담학의 발전을 위한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